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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아융강 계곡 위에 오픈을 하여 깨끗하고 자연주의를 기본 테마로 지어진 자연의 빌라 입니다. 원목으로 지어진 내 외부와 자연을 그대로 담아 놓은 듯한 소리의 조화는 기분을 평화롭게 합니다. 객실부터 외부 주변까지 대리석과 야자수 잎으로 만든 빌라 지붕의 조화는 이국적임과 모던함이 어우러집니다. 빌라마다 독채로 이뤄져 있어 100% 사생활이 보장되며, 오직 둘만의 완벽한 시간을 보장해 드립니다. 10개의 빌라들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빌라 이름에 걸 맞는 나름대로의 분위기를 연출 합니다. 모두 천연 목재와 연한 갈색의 대리석을 이용해 가능한 플라스틱 사용을 배제하고 열대지방 목재를 이용해 발리의 목공예품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객실은 모두 단층 건물로 지붕 또한 야자수 잎으로 만들어져 이국의 냄새를 풍기게 합니다. 럭셔리 풀빌라 리조트답게 리조트 전용의 메인비치와 버틀러 서비스를 비롯하여 리조트 직원들의 세심하면서도 투숙객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서비스는 다른 리조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정도의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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